'달달버스' 대장정 뒤 김동연 "하나도 빠짐없이 해결할 것"

진현권 기자 / 2026-01-29 09:42:40
"달달버스, 마지막 종착지 구리…주4.5일제 '3에스컴퍼니' 직원들과 간담회"
"무더웠던 여름부터 새해 희망 품은 겨울까지, 도민과 함께했던 시간 소중"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달달버스에서 들은 생생한 이야기들, 하나도 빠짐없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28일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달려간 곳마다 달라진다' 달달버스, 마지막 종착지는 구리"라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그러면서 "구리에서는 주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3에스컴퍼니'를 찾았다. 거의 모든 직원이 주4.5일제를 하면서 경험한 생활 속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전했다.

 

또 "직원들의 만족도는 물론, 경영진들도 처음엔 망설였지만 막상 하고 보니 업무 효율성이나 생산성 면에서 좋아졌다는 솔직한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확신을 갖게 된다. 주4.5일제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렇게 구리까지 경기도 31개 시군을 달린 달달버스의 시즌 1을 마무리한다"며 "무더웠던 여름부터 새해 희망을 품은 겨울까지, 도민 여러분과 함께 손을 맞잡고 이야기 나누었던 모든 시간들, 정말 값지고 소중했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달달버스에서 들은 이야기 모두 해결하겠다. 그날까지 달달버스는 계속해서 달려간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현권 기자

진현권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