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제작진이 성폭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구속된 뮤지컬배우 강성욱(34)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1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관계자는 UPI뉴스에 "강성욱이 출연한 '하트시그널'은 2017년 4월 촬영을 종료했고 그 뒤에 있었던 출연진 사생활은 제작진이 알 수 없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하트시그널'을 다시 볼 수 있는 VOD 서비스는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30일 MBN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29형사부(부장판사 강성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치상) 혐의를 받고 있는 강성욱에게 지난 26일 징역 5년을 선고하고 그를 법정 구속했다.
강성욱은 2017년 8월 부산에 있는 대학 동기의 집에서 한 주점 여종업원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는 그가 출연한 '하트시그널'이 방송 중이던 시기다.
'하트시그널'은 2017년 6월부터 3개월여간 방송됐다. 강성욱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이성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며 '푸드덕'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인기를 얻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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