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마블 '이터널스' 캐스팅…소속사 "확정 NO"

김현민 / 2019-04-18 10:02:51
빅펀치이엔티 "답변 기다리는 중"
주연으로 안젤리나 졸리 논의 중

배우 마동석이 마블 영화 출연을 논의 중이다.


▲ 배우 마동석이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캐스팅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쇼박스]


18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더랩 등 외신에 따르면 마동석은 미국의 마블 스튜디오 영화 '이터널스(The Eternals)'에 캐스팅됐다.


'이터널스'는 외계에서 온 셀레스티얼에 의해 탄생한 초인 종족 이터널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며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제작을 맡고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한다.


이날 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관계자는 UPI뉴스에 "출연이 확정된 건 아니다. 최근 마블 쪽과 미팅을 했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구체적인 관련 사항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진은 해당 영화의 주인공 세르시(Sersi) 역을 맡을지를 두고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논의 중이다. 이와 관련해 마블 스튜디오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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