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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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맞이 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 리플릿 [하동군 제공] |
이번 특별할인은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율은 기존보다 확대된 15%로 적용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으로 나뉜다.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앱 및 은행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구입 한도는 종이상품권 1인당 월 20만 원, 모바일상품권 1인당 월 150만 원까지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동사랑상품권과 함께 지역의 온기가 오가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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