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1회 추경안 1조7444억 편성…4.03% 증액

최재호 기자 / 2024-05-27 09:37:29
676억 원 늘려…"순회간담회 건의사항 및 지역 현안사업 반영"

경남 양산시는 올해 제1회 추경 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676억 원 증가(4.03%)한 1조7444억 원으로 편성, 2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일반회계는 634억 증가한 1조5557억 원, 특별회계는 42억 늘어난 1886억 원 규모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유지에 따라 연초 순회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 중 우선 시행할 수 있는 사업과 지역 현안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필요 최소한으로 편성됐다고 양산시는 설명했다.

 

주요 편성내용으로는 △증산중학교 시설복합화 74억 배터리자원사업화센터 33억 시내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 30억 물금역 KTX정차 시설 개선 25억 낙동강 강변자연문화 경관도로사업 30억 3D과학체험관 리모델링 24억 명동공원 조성 20억 원 등이다.

 

나동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을 중점으로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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