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오는 27일에서 10월 6일까지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 열리는 '제24회 한방약초축제' 기간에 약초 및 농특산물 판매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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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한방약초축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모습 [산청군 제공] |
판매장터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약초 장터 28개, 농특산물 장터 41개 부스 등 총 69개 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송이, 능이, 도라지, 버섯, 꿀, 고구마 등 지역에서 자생 또는 생산하는 다양한 약초와 농특산물이다.
이승화 군수는 "내실 있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약초·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전국에 산청 약초 및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금서면, 동의보감촌 약초 꽃길 가꾸며 한방약초축제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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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서면 동의보감촌 가로변에 조성된 꽃길 [산청군 제공] |
산청군 금서면은 오는 27일부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맞아 약초 꽃길을 가꾸고 있다.
꽃길 관리에는 8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투입해 초화류 보식, 풀메기, 물주기 등 꾸준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구절초 꽃길은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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