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올해 126억7000만 원 규모의 산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할인율은 기존대로 10%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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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 모습 [산청군 제공] |
지역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품권 발행 예산은 전액 군비로 편성된다. 향후 국·도비 지원 여부에 따라 확대될 예정이다.
발행 방법 및 액수는 △모바일상품권 88억6900만 원(70%) △지류상품권 38억100만 원(30%) 이다. 군은 모바일상품권 이용객 증가추세에 따라 발행률을 조정할 방침이다.
산청군은 청년사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매출 증대를 위해 청년 대표 가맹점에서 모바일상품권을 결제할 경우에는 5% 캐시백 혜택도 준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사랑상품권이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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