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3월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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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투어 리플릿 |
참가자는 관광지 12곳 중 3곳에 스탬프를 획득한 후 독일마을 여행라운지를 찾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관광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쏠비치 △설리 스카이워크 등이다.
기념품으로는 남해군 대표 캐릭터인 '나매기 인형' 또는 '유자 텀블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가족·친구·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지급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남해에서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해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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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청 전경 [남해군 제공] |
남해군은 '2026년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총 10억 원을 확보해 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매출액과 상시 종업원 수에 따라 융자 한도를 차등 적용한다.
융자 조건은 5년 이내(3년 거치 2년 분할 상환)이며, 남해군이 3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다. 신청 기업은 사전에 금융기관과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남해군청 경제과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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