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27일 동의보감촌에서 개막돼 10월 6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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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한방약초축제 포스터 |
27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은 10일간의 축제 여정을 축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진주성 취타대 공연단과 허준, 의녀, 어린이 어의의녀, 내빈이 함께 하는 입장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모듬북과 장구 연주 그룹 '온터'의 모듬북, 남성중창단 '굿데이'의 사전 공연이 진행된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드라마 '허준'의 주인공으로 인기를 끈 배우 전광렬(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홍보대사)이 오프닝 멘트를 맡아 관람객을 만난다. 이어 대형약탕기를 점화하는 개막 퍼포먼스, 융복합창작 판타지공연 등이 마련된다.
개막식이 끝난 뒤 130분 동안 펼쳐지는 초청가수의 개막축하공연과 멀티불꽃쇼는 열기를 더한다. 진욱·오유진·손태진·김완선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분위기를 돋우고, 동의보감촌 주제관 상공에서 개막식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멀티불꽃쇼가 펼쳐진다.
올해 산청한방약초축제는 'The 신비로운 약방 페스타 1613'이라는 주제로 대중들이 한방을 쉽게 경험하고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승화 군수는 "약초의 고장 산청에서 열리는 힐링 축제이자 체험거리, 먹을거리, 볼거리까지 갖춘 오감만족 축제에 많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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