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2월 1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긴급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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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청사 전경 [사천시 제공] |
이 제도는 요양보호사가 가정 방문을 통해 신체 돌봄, 가사, 이동, 방문목욕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비스는 위기 상황 1회당 최대 72시간, 총 30일 이내로 가능하다. 방문목욕은 최대 4회까지다. 희망 시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다르다. 차상위계층·중위소득 120%이하 등 어려운 시민은 본인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닥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할 때 긴급 돌봄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 체계를 강화, 두텁고 촘촘한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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