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이 아시아와 미주·중동 지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판로개척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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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열린 산청군 농특산물 수출상담회 모습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17일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캐나다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청군은 산엔청쇼핑몰에 입점한 198개 업체 688개 제품을 읍·면 별로 정리해 희창물산과 협의한 바 있다.
이들 물품 중 15개 업체 70개 품목을 선택해 이번 상담회에서 수출 세부 사항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4분기 캐나다에서 산청군 최초로 판촉전을 가질 예정이다.
산청군은 지금까지 LA, 괌 등 미주지역과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그리고 중동지역인 두바이까지 판로를 개척해 최고품질의 농특산물을 해외에 알리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산청군은 지난해 농특산물, 신선식품, 축산물, 임산물 등 총 1170만6000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뤄 산청군 최초로 캐나다 현지에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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