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의 '어울림 문화축제'가 오는 28일 산청읍 문화거리에서 구석구석 문화축제 일환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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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울림 문화축제' 홍보 포스터 |
19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모두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행사다.
축제에서는 장애인거주시설 이레마을에서 진행한 수업을 통해 만든 도자기와 5월과 6월 문화가 있는 날의 현장 사진이 전시된다.
분수대가 자리 잡은 광장에서는 점자책 읽기, 양말목 활용한 키링 만들기, 나무에 그림을 새겨보는 우드버닝 등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목화점빵에서는 체험을 즐기고 모아온 목화 스티커를 목화엽전으로 환전받아, 즉석 사진 인화나 먹거리에 활용할 수 있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에 문화도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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