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단성면 저호지구 농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 실시설계를 본격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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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공공하수처리장 전경 [산청군 제공] |
이번 사업은 2024년 환경부 국고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156억 원을 확보해 추진한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단성면 저호지구 내 소규모 마을처리장(150t/일) 증설과 하수관로 14㎞를 설치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백운마을 등 7개 마을 323가구의 생활하수를 적정 처리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10개의 하수도사업이 완료되면 하수도 보급률이 81%로 상향돼, 공공수역 수질개선과 주민 생활보건환경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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