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헤이즈가 첫 정규앨범 발매에 이어 쇼트 필름 영상을 선보인다.

헤이즈는 2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정규 1집 수록곡인 '디스패치' 쇼트 필름 공개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연인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불길 속에서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한 '디스패치'는 비공개연애와 이별을 겪는 이들의 현실을 그려낸 곡이다.
헤이즈가 데뷔 5년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 '쉬즈 파인(SHE'S FINE)'은 가상의 여자 배우를 이번 앨범의 화자로 설정해 그의 사랑, 이별, 삶,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에 헤이즈의 실제 이야기를 더했다.
헤이즈는 "어느 날 한 배우의 SNS를 봤는데, 화려하고 특별할 것만 같았던 그분도 똑같이 사랑하고 이별하고 소소한 것에도 행복해했다"면서 "그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이 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TV 속 그 사람의 이야기로 상상하면서 들으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라고 감상 포인트를 설명했다.
헤이즈의 깜짝 선물 같은 '디스패치' 쇼트 필름은 20일 오후 8시 공개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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