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식당서 해산물 맛봐야"…이중섭·이왈종 화백도 언급
세계적 여행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이 제주도를 세계 25대 여행지에 포함했다.
27일 론리플래닛의 '베스트 인 트래블 2026'에 따르면 제주도는 △베트남 꾸이년 △캄보디아 시엠립 △태국 푸켓 △스리랑카 자프나가와 함께 아시아 5개 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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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에 유채꽃이 핀 모습. [제주관광공사 제공] |
론리플래닛은 제주도에 대해 "27개 올레길 코스가 섬의 놀라운 자연미와 문화를 한 걸음씩 담아낸다"며 "매년 5월 버터 같은 노란 야생화가 돌담으로 둘러싸인 푸른 보리밭 사이에서 흔들린다"고 소개했다. 또 "작은 외곽 섬들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했다.
론리플래닛은 제주시 아라리오뮤지엄의 현대미술 컬렉션을 주목했다. 길버트 앤 조지, 데미안 허스트, 안젤름 키퍼 등 거장의 작품이 전시된 미술관이라고 설명했다. 아르테뮤지엄과 벙커 드 루미에르의 디지털 아트, 이중섭 화백과 이왈종 화백도 언급했다.
현지 음식과 관련해서는 "제주를 완전히 경험하려면 섬의 유명한 해녀가 운영하는 해변 가게에서 갓 구운 해산물을 맛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주시 동문시장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제주 감귤과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25개 여행지에는 호주 이카라-플린더스 산맥과 아웃백, 스페인 카디스, 이탈리아 사르데냐, 미국 시어도어 루스벨트 국립공원, 프랑스령 레위니옹, 솔로몬 제도, 아일랜드 티퍼레리, 브라질 상파울루 리베르다지 등이 포함됐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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