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올해 장애인일자리 창출에 30여억원 역대 최대 규모

박종운 기자 / 2025-01-31 09:37:30
지난 24일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 함께 직무교육

경남 진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 조규일 시장 등이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발대식에는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190명과 수행기관장, 장애인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과 함께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일자리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진주시의 올해 장애인일자리사업 규모는 30억8600만 원으로, 전년대비 11% 대폭 확대돼 역대 최대 규모다. 사업인원도 3개 분야 190명으로, 창원시를 제외한 도내 시군 중 가장 많다.

 

일자리사업 분야별로는 일반형 일자리 93명, 복지일자리 92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5명이다. 일자리 참여자는 1년 동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총 95개소에 배치돼 일하게 된다.

 

시는 올해 참여형 복지일자리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전년 대비 1개 소를 늘려 장애인복지기관 5개 소에 위탁해 시행한다. 특수-교육연계형 사업은 진주직업재활센터에 위탁, 졸업을 앞둔 장애 학생들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조규일 시장은 "우리 시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장애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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