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바래길 프리워킹 작은소풍' 행사가 지난 18일 11코스 다랭이지겟길(13.6㎞)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개최되는데, 이날에는 8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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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8일 프리워킹 작은소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
바래길 11코스 다랭이지겟길은 스위스 레만호수 기슭에 자리한 라보와인 트레일을 닮았다는 평을 듣는다. 스위스 라보와인 트레일은 제주올레와 우정의 길 협약을 맺은 길로, 바래길과 스위스길을 모두 걸어본 제주올레 직원들이 두 길이 닮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산항 남해바래길작은미술관을 출발해 11코스 다랭이지겟길을 역방향으로 걸었다. 2010년 남해바래길이 첫 문을 열었던 역사적인 장소가 바로 이곳 평산항이다.
개통 후 10년간 평산항과 다랭이마을을 잇던 이 길은 바래길 1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바래길의 대표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남해군가족센터, 창원NC파크서 '가족끼리 행복캠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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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가족센터가 마련한 창원NC파크 경기장 관람 행사 모습 [남해군 제공] |
남해군 가족센터는 지난 19일 창원NC파크에서 '가족끼리 행복캠프1'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모와 자녀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행복캠프' 참가자는 "상대적으로 문화·여가 취약지인 남해에 이런 가족 유대 프로그램을 마련해 부모의 체력적, 심리적 소모를 줄여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이번 야구 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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