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23일 하동읍‧양보면을 시작으로 31일까지 2024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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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청사 전경 [하동군 제공] |
13개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딸기‧배‧마늘 등 11개 고소득 특화품목을 중심으로 영농현장에서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읍면별 실정에 맞는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농촌진흥기관 및 민간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한 품목별 전문가를 초청해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인다.
읍면별 교육은 23일 하동읍 배·양보면 밤 교육에 이어 △24일 금성·북천면 고추 △25일 금남·진교면 마늘 △26일 화개면 녹차 △29일 횡천면 시설채소·옥종면 딸기 △30일 고전면 벼‧적량면 고사리 △31일 악양면 대봉감·청암면 감(곶감) 순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등 농업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알찬 교육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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