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2024 찾아가는 도립미술관Ⅰ-산청 바람결에 묻어온 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 ▲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행사장 모습 [산청군 제공] |
지난달 26일부터 14일까지 산청읍 가족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산청군에서는 처음 열려, 많은 관람객이 찾으며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주관사 측은 전했다.
특히 경남출신 박생광·전혁림·이성자 등 한국 근현대 미술사의 거장들의 작품과 산청을 대표하는 이호신·이갑열 작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이 전시돼 호응을 얻었다.
이승화 군수는 "앞으로도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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