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도예촌에 안데르센 동화마을 개관식…운영은 2월4일부터

최재호 기자 / 2025-01-25 09:28:03
안데르센 동화 테마 어린이·가족체험공간으로 거듭나

부산 기장군은 24일 기장도예촌에서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하 안데르센 이야기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시범운영은 오는 2월 4일부터다. 

 

▲ 24일 열린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 개관식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이날 개관식에는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박홍복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시의회 의원,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은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놀이·체험·학습·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미 운영 중인 안데르센 극장과 함께 이번에 △안데르센 이야기관 음악분수 새싹광장 동화놀이터가 신규 조성됐다.

 

특히 안데르센 이야기관은 총사업비 22억, 면적 1709.26㎡ 규모로 독서와 놀이,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체험 등으로 구성된 신개념 놀이터이다.


지하 1층에는 실감형 체험존 '신비의성' '엄지공주의 비밀정원' 놀이시설 '인어공주의 보물섬' 등이 배치돼 있다. 지상 1층에는 벌거벗은 임금님의 초대 미운오리의 여정 나이팅게일 음악마당 안데르센 라이브러리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조성돼 있다. 


또한 동화마을은 5,872㎡의 부지에 안데르센 동화와 결합된 모험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실외 놀이터로 구성됐다.


정종복 군수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놀이문화체험 시설로써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데르센동화마을과 안데르센 이야기관 전경 [부산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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