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자리매김한 경남 사천시의 푸른 하늘에서 화려하고 아찔한 축제가 펼쳐진다.
![]() |
| ▲ 사천에어쇼 포스터 |
사천시는 격년제(짝수년도) 개최 결정 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 '2024 사천에어쇼'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우리나라 남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항공 페스타 '사천에어쇼'는 공군, 경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KAI) 공동 주최로 총 9개 분야에 걸쳐 8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에어쇼, 체험비행, 항공 청소년의 날, 항공대회, VR/AR 기반의 다양한 체험·교육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가 모이는 학술회의, 우주항공방위산업 수출상담회, 우주항공산업 전시관이 마련된다.
2022년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의 최초 지상 전시에 이어, 올해에는 KF-21의 시범비행이 펼쳐진다. 특히 육·공·미국공군 항공기 70여 대와 항공 관련 대학, 호주 폴베넷 에어쇼팀 등 민간 항공기 30여 대가 참가한다. 또한 전시관에는 항공 무장 및 장비 32종 등 역대 최다 품목이 전시된다.
체험·교육 존은 에어돔 영상관 체험, 실감영상 모의사격, 드론체험 등 4차 산업 콘텐츠가 가미된 프로그램들로 짜여진다. 또 기업별 1:1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 지원 행사가 24~25일 양일간 진행된다.
사천에어쇼 관람을 위한 사전등록은 사천에어쇼 홈페이지에서 가능 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