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신안면 농촌활성화 선진지 견학-읍면 공무원 '인권학교' 운영

박종운 기자 / 2024-08-30 10:37:22

경남 산청군은 신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일환으로 선진지견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신안면 주민위원회 위원들이 거제시를 찾아 견학활동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이번 견학은 어울림센터 준공 전 타 지역의 문화·복지시설 견학을 통해 시설물 공간활용과 운영방식, 문제점 및 갈등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면 주민위원회는 29일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와 하청면문화센터를 방문해 교육, 문화, 복지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살폈다.

 

또 지난 6월 준공한 산청읍 산엔청건강누리센터를 찾아 시설물 활용 및 진행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영자 신안면 주민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읍면 공무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운영


▲ 29일 군청에서 열린 인권문화 조성 교육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29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2024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를 운영했다.

 

읍면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 실시된 이번 교육은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제고, 지역사회 인권 가치 확산 등 행복한 인권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강민경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전문 강사의 '인권의 이해와 행정 속의 인권'이란 강의가 이뤄졌다. 또 일상생활 속 인권 문제와 개선 방안, 올바른 대응 방법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강채호 산청군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내 올바른 인권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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