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하이볼' 피마원, 미국 공식 출시

설석용 기자 / 2026-01-08 09:33:12
아시아 1000만캔 판매 RTD 칵테일 美 본토 진출
GD, 美 음료 시장 첫 발…캘리포니아·뉴욕 등 판매

K팝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PEACEMINUSONE Highball)이 미국 음료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미국 식품 전문 매체 푸드 앤 베버리지 매거진(Food & Beverage Magazine)은 7일(현지시간) "지드래곤이 설립한 한국 패션 문화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이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의 미국 본토 출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RTD(Ready-to-Drink) 칵테일은 캘리포니아 일부 매장에서만 독점 판매되며, LA소주와의 협력을 통해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지드래곤 설립한 하이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에서 출시한 RTD(Ready-to-Drink) 칵테일이다. 세련된 와인 베이스의 풍미와 서울의 창의적인 문화, 지드래곤 특유의 예술성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RTD는 별도의 조제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형태의 주류나 음료를 말한다. 캔이나 병에 담겨 있어 따자마자 바로 마실 수 있다.

 

▲지난해 4월 가수 지드래곤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첫 주류 제품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을 출시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지난해 4월 한국에서 공식 출시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초기 물량 88만 캔은 단 3일 만에 매진됐고, 이후 누적 판매량은 1000만 캔을 넘어섰다. 

 

이 하이볼은 세련된 와인 베이스 접근 방식을 통해 클래식 하이볼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전통적인 위스키 중심의 프로필에서 벗어나 접근성과 스타일을 고려해 더욱 가볍고 현대적인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500ml 캔으로 출시되며, 알코올 도수는 4.5%로 만들어졌다. 미국 출시 제품은 클래식과 레드, 두 가지 시그니처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클래식 하이볼은 레몬 향이 나는 화이트 와인 베이스의 하이볼로, 화이트 와인과 소다의 상큼하고 깔끔한 풍미를 선사한다. 레드 하이볼은 과일 향이 풍부하고 레드 와인을 베이스로 한 하이볼로, 은은한 단맛과 깊은 향이 어우러져 클래식 칵테일을 부드럽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미국 출시를 위해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RTD(Ready-to-Drink) 브랜드인  LA소주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회사는 강렬한 맛과 LA에서 영감을 받은 소주 칵테일인 소첼라다로 유명하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캘리포니아 전역의 일부 레스토랑과 남부 캘리포니아 일부 7-Eleven 매장에서 캔과 6팩 모델로 판매된다. 동부 해안에서는 뉴저지와 뉴욕의 젠 코리안 비비큐 하우스(Gen Korean BBQ House)와 뉴욕의 코트 코리안 스테이크하우스(COTE Korean Steakhouse)에서 만나볼 수 있다.

 

LA소주의 설립자인 빌리 강(Billy Kang)은 "LA소주는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의 미국 본토 독점 유통업체로서 온프레미스 소매점에 제품을 공급하게 돼 영광"이라며 "저희 브랜드는 창의성과 문화적 교류를 중시한다. 이 혁신적인 칵테일을 미국에 소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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