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동차 금형 제조공장서 화재…소방대원 부상·1억원 피해

최재호 기자 / 2025-03-30 09:16:02

30일 0시 48분께 부산시 사상구 엄궁동의 한 자동차 금형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 화재 이미지 [뉴시스]

 

이 불로 진화작업을 하던 30대 소방관 1명이 낙하물에 머리를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중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공장 내 프레스 기계 등을 태워 1억518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신고 접수 3시간 15분 만인 오전 4시 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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