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오는 10월 4~6일 하동 송림공원 바닥분수 일원에서 먹거리축제 '하동을 먹다-하동별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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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하승철 군수가 축제 시식회에서 참가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하동군 제공] |
한국생활개선 하동군연합회(회장 최은숙)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하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먹거리 축제다. 하동을 대표하는 메뉴와 100가지 특별한 맛을 선보인다.
앞서 지난 23일, 하동군은 귀농귀촌센터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메인 셀러 16개 팀의 메뉴로 시식회를 열었다. 이들 팀은 앞서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31팀 중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메인 셀러로 선정된 16개 팀에게는 소셜미디어 홍보를 위한 릴스 촬영 및 인플루언서를 통한 브랜드 홍보 기회가 주어졌다. 상위 7개 팀에게는 3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메뉴 개발지원금이 지원됐다.
하동녹차연구소-말통커피, 메뉴 개발 및 티 카페 개설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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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승철 군수와 말통커피 임원이 하동 차를 활용한 메뉴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
재단법인 하동녹차연구소(이사장 하승철 군수)는 23일 군청에서 충남 보령시를 기반으로 한 프랜차이즈 ㈜말통커피와 메뉴 개발 및 티 카페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말통커피'는 충남 보령시의 본점을 포함해 전국 45개 지점을 운영 중인 커피 명소 중 하나다. 커피 판매뿐 아니라 대규모 커피 공장과 바리스타 실습장을 운영해 지역의 커피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말통커피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하동에서 생산된 말차를 이용한 말차프레소, 딸기퐁당말차, 딸기말차버블티, 말차티라미수, 말차푸딩 등 신메뉴를 출시하는 한편 하동의 핫플레이스 '티카페하동'의 메뉴를 도입한 매장도 신규로 오픈할 예정이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하동 차(茶)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성공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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