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설 연휴, 주요 관광지에서 다양한 특별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 |
| ▲ 설 연휴 관광지 특별행사 안내 홍보물 [남해군 제공] |
우선 관광지 12개 소에서 '국민쉼터-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린다. 참가자는 남해군의 주요 관광지 12개 지역 중 3곳을 방문해 관광지에 마련된 스탬프를 찍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설 연휴인 14~22일에는 주요 관광지에서 '남해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틀린 그림 찾기 미션을 성공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원스톱 플랫폼 낭만남해에서는 9~22일 '설명절 가족이 함께 가고 싶은 남해 카페 7선'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실시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낭만남해 숙박권 5만 원권 경품을 선물한다.
남해군의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준비됐다. 설 연휴 기간(14~18일, 설 당일 휴무) 이순신바다공원에서는 한복 체험, 연날리기, 윷놀이, 활쏘기, 부채꾸미기, 캘리그라피 등 전통놀이 체험이 가능하다.
남해유배문학관과 남해탈공연박물관에서도 같은 기간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해군 관광진흥과 이연주 과장은 "남해 전역이 국민 모두의 쉼터이자 즐거운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모든 세대가 남해의 자연과 전통, 즐길거리를 만끽하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목표 초과 달성…2억 모금
![]() |
| ▲희망2026나눔캠페인 초과 달성 [남해군 제공] |
남해군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당초 목표액 1억9000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남해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개인기부자 51명을 비롯해 65개 기관·단체, 30개 기업이 동참했다. 최종 모금액은 2억 원(현금 1억3100만 원, 현물 6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모금액 비율은 개인 20.5%, 기업 41.2%, 기관·단체 38.3%로 나타났다.
기탁된 후원 물품은 남해군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해군 저소득층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