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기금이 3개월 만에 1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 ▲산청군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이 1억원을 돌파 [산청군 제공] |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25일까지 산청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은 1억86만2000원으로 1억 원을 넘어섰다.
올해 현재까지 642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으며, 10만 원 이하 기부자가 60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17명이다.
산청군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전국 각지에 있는 향우회와 지역 농협의 릴레이 기부가 밑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 내 축제는 물론 경남관광박람회 등 타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홍보에 앞장섰다.
또 기부인증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홍보 및 산엔청쇼핑몰 입점업체인 지역 농가와 연계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이 한몫했다.
이승화 군수는 "올해는 본격적인 기금사업을 추진해 기부자들과 군민의 산청 발전에 대한 염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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