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 심상정 보좌관 체험 폭소 유발

김현민 / 2019-05-20 09:27:44
JTBC 새 드라마 '보좌관' 배역 연구 위해 국회 방문

배우 임원희가 국회의원 보좌관 체험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보좌관 역할 연구를 위해 국회를 찾아 실전 체험에 나섰다.

▲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임원희가 국회의원 보좌관 체험을 하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국회의사당에 들어선 임원희는 엄숙한 사무실 분위기에 긴장했다. 선배 보좌관의 도움을 받아 컴퓨터를 켜는 것부터 회의자료 준비까지 수행한 그는 시종일관 불안한 눈빛으로 주위를 살폈다.


커피를 더 타 마시기 위해 탕비실에 들어간 그는 싱크대에 쌓인 컵을 본 후 설거지를 했고 선배 보좌관에게 생색도 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심상정 의원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후 회의가 시작됐다. 임원희는 포스터 붙이기를 첫 업무로 지시받았다. 그는 극단 막내 시절 기억을 되살리며 포스터를 붙였다.

두 번째 미션은 법안 발의를 위해 국회의원 10명의 서명을 받아오는 임무가 내려졌다. 임원희는 땀을 흘리며 부담감을 표출했고 점점 업무에 적응해가며 자신감이 붙은 목소리로 업무를 수행했다.

심상정 의원과 함께 외부 일정에 동행한 임원희는 배역 연구를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임원희의 보좌관 체험기가 담긴 '미운 우리 새끼'는 26일 오후 9시 방송에서 이어진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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