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독서체인지 사업' 일환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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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
'독서체인지 사업'은 학생들의 독서 역량 강화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기획된 부산교육청의 독자적 프로젝트다.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독서 연계 글쓰기 사업 '행복한 글쓰기' △작가 초청 '북토크 한마당'으로 이뤄진다.
작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글쓰기는 초등학교 40개 교를 대상으로 부산아동문학인협회 소속의 작가 43명이 직접 학급을 방문해 1회당 2차시, 80분간 수업을 진행한다.
작가 초청 북토크 한마당은 초등 50개교를 대상으로 역대 원북원부산 선정 도서 작가를 학교로 초청해 작가와 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 책을 깊이 있게 읽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김경자 시교육청 유초등보육정책관은 "이번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깊이 있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참여‧체험 중심의 독서 수업을 지원 및 확대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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