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김종민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하기도
'종미나(김종민+황미나)' 커플의 연애의 맛이 심상치 않다.
7일 TV 조선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달달한 한강 데이트가 그려졌다.

소원 들어주기 내기를 걸고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했던 둘. 결과는 황미나의 승리였다. 황미나는 소원을 3개로 늘려 달라고 했고 "오빠 친구들 만나서 나를 내 여자친구라고 소개해주는 것, 저녁 퇴근 때 날 데리러 오는 것, 나머지 하나는 나중에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민이 한껏 긴장한 순간이 찾아오기도 했다. 황미나는 립스틱을 바른 뒤 줄 것이 있다며 눈을 감으라고 운을 뗐던 것. 김종민의 기대(?)와 다르게 입병이 자주 나는 김종민을 위해 황미나는 영양제를 선물했다. 김종민은 아쉬워하면서도 입가에 맴도는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이날 방영된 KBS 2TV '1박2일'에서도 김종민과 황미나와 '연애의 맛'이 퍼지기도 했다. 데프콘은 "제수씨 어디가 제일 마음에 드냐. 코가 이쁘냐 입이 이쁘냐"며 질문 공세를 이어나갔다. 정준영은 "형, 결혼은 우리 프로에서 하자"고 말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미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종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쪽 손 받침을 나란히 한 두 사람의 '닮은꼴' 셀프 카메라가 인상적이다. 또한 황미나는 "따라쟁이"라는 짧은 글로 김종민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종미나 커플 덕에 일요일이 기다려진다", "두 사람 때문에 연애세포가 살아난다"라며 둘을 응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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