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2일 평거동 359번지 일원에 조성된 '햇살마을' 준공 및 복지시설 개소식을 가졌다.
![]() |
| ▲ 진주평거 햇살마을 준공식 모습 [진주시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시장, 최재열 LH경남지역본부장, 시의원, 복지시설장, 입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평거 햇살마을은 진주시와 LH가 2019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하는 복지주택사업이다. 임대주택 140호와 복지시설,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건립됐다.
진주시와 LH(토지주택공사)는 고령자 및 청년형 1인 창조기업자 및 문화예술인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소셜믹스(혼합주택단지)로 추진했다.
진주평거 햇살마을에는 입주민과 인근 주민도 이용 가능한 서부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실버식당, 실버카페, 코인빨래방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평거·판문지역에 없었던 국공립어린이집이 함께 건립됐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에 준공된 진주평거 햇살마을이 어르신들과 청년 창업자 및 문화예술인이 함께 거주하는 특화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