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노량해전 순례길' 본격화-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개선 지원

박종운 기자 / 2024-02-02 10:19:01

경남 남해군의 올해 핵심 정책인 '이순신 장군 노량해전 큰별 순례길' 조성 사업이 경남도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 이순신 장군 승전지로 향하는 길목 모습 [남해군 제공]

 

2일 남해군에 따르면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는 경남 10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경남도는 국토부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남해·창원·사천·통영·거제 등 5개 시·군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41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남해군 시범사업인 '이순신장군 노량해전 큰별 순례길 조성' 사업은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관음포 일대를 순례길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5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순례길은 '무장애길'과 '운구 순례길'을 주제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노량해전의 역사적 현장을 돌아볼 수 있는 전망시설을 비롯해 포토존과 해안데크도 설치될 예정이다.

 

남해군보건소,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 개선 지원


▲ 남해군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사업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남해군 보건소는 이번 달부터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환경개선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보건소에서는 지난 2020년도부터 주방 및 화장실 시설개선, 입식테이블 교체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기름 때 등으로 청소하기 힘든 주방 후드를 청소해주는 사업을 신규로 추가했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남해군에 주민등록주소를 둔 영업주다. 희망 업소는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남해군보건소 위생안전팀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종별 지원 내용으로는 △주방 내 노후벽면, 타일, 후드시설, 주방기기 교체 △화장실 개·보수, 남녀 화장실 분리, 수세식 전환 시공 △기존 좌식테이블 입식테이블 교체 △주방 후드 클리닝 등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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