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9인조로 재결합한다…10월 컴백 목표

권라영 / 2019-07-01 10:45:44
전소미·유연정 빠져…"가까이에서 응원할 것"

2017년 아쉬움 속에 안녕을 고했던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가 9인조로 다시 팬들을 만난다.


▲ 그룹 아이오아이가 9인조로 재결합한다. [YMC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오아이 측은 1일 "김세정, 최유정, 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9인조로 컴백을 최종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10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새 앨범은 스튜디오 블루에서 제작을 맡으며, 매니지먼트는 스윙엔터테인먼트와 손잡을 예정이다.

이날 스튜디오 블루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아이오아이는 이 글에서 "마지막 콘서트에서 우리는 '다시 만나자'를 약속했다"면서 "팬분들이 염원하는 만큼이나 저희도 마음 한편에는 늘 재결합을 꿈꾸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달려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순간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전소미, 유연정도 가장 가까이에서 응원의 힘을 전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오아이 관계자는 "오랜만에 다시 모인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같은 해 5월 데뷔곡 '드림걸스'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와타맨(Whatta Man)',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7년 1월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각자 소속사로 돌아가 개인 활동을 펼쳐왔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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