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10시 12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청과시장 입구 창고에서 불이 나, 청과시장 내 점포 28곳 중 15곳이 반소되고 13곳이 일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 ▲ 3일 밤 창원 마산합포구 청과시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창원소방본부 제공] |
이 불로 인근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답답함을 호소했고,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한때 소방대응 1단계(인근 소방서 총동원 경보령)를 발령, 인력 104명과 장비 38대를 투입해 1시간 53분 만인 4일 0시 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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