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주말마다 송림숲 생태해설 운영-농업인대학 현장견학

박종운 기자 / 2024-06-05 09:33:04

경남 하동생태해설사회(회장 박영희)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하동송림에서 송림 숲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 송림 숲 생태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문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이 프로그램은 10월까지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하루 3회(오전 11시, 오후 2시, 3시)에 생태해설사 2명이 참여자들과 함께 송림 숲을 탐방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 수준이 '매우 나쁨'일 때, 그리고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혹서기에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박영희 회장은 "하동송림을 찾는 탐방객에게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하동송림과 섬진강 등 자연을 보전하고 아름다운 하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동군농업인대학생 딸기 선도 농가 견학


▲ 4일 하동군농업인대학생들이 딸기 선도농가에서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옥종면 한정수 농가에서 농업인 대학 교육생 현장 견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농업인대학은 지난해까지 28과정 96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학에서는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핵심 영농기술 보급과 농업 경쟁력 향상,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고소득 특화 작물 기술 전수 등 맞춤형 전문교육이 이뤄진다.

 

이날 농업인대학생 50여 명은 11년간 옥종면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한정수 농가를 방문해 딸기 재배 시기별로 필요한 기술들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려면 경쟁력 있는 새로운 소득 작물 재배와 농업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농업인대학이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등 농업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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