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세 번 연속 빌보드 차트 정상 오른다

권라영 / 2019-04-16 09:58:40
빌보드 200 차트, 오는 21일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정상에 세 번째로 오를 예정이다.


▲ 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로 빌보드 200 1위를 앞두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빌보드는 16일 웹사이트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가 오는 21일 공개되는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빌보드 메인차트인 빌보드 200은 실물 앨범 판매량과 함께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 스트리밍 횟수 등을 반영해 앨범 순위를 결정한다. 방탄소년단은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와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로 빌보드 200의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빌보드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가 오는 18일까지 20만에서 22만5000점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직전 앨범인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발매 첫 주에 18만5000점을 얻었다.

이번 앨범은 발매 전부터 빌보드 200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예약 판매 첫날부터 11일까지 30일째 아마존 'CD&바이닐'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질주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는 11일까지 선 주문량이 총 302만1822장이라고 전했다.

지난 12일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를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13일 미국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를 첫 공개하고 15일 귀국했다. 이들은 오는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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