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에서 김제동의 돌 사진이 주목받았다.

1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김유리 리포터가 게스트로 출연해 뉴스를 전했다.
김유리 리포터는 "집에 커피머신도 있고 원두도 있는데 희한하게 커피숍 가서 텀블러에 라떼 담아올 때 있지 않냐"며 "집 커피보다 커피숍의 커피가 왠지 더 맛있게 느껴져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의 한 매체가 커피 전문가들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첫 번째 답은 물의 양과 질의 차이에 있다. 집에서는 대충 물 끓여서 눈대중으로 물의 양을 맞추지 않냐. 커피숍에선 커피의 맛을 최상으로 끌어낼 수 있는 온도와 물의 양을 딱 맞춰서 만들기 때문에 맛이 좋다"고 전했다.
아울러 "두 번째 이유는 원두의 신선도다. 집에선 보통 원두를 미리 갈아놓지만 커피숍에선 주문받은 즉시 갈기 때문에 신선하고 향도 더 좋다고 한다"며 "전 누구와 함께 마시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김제동은 매일 아침 제작진들과 커피를 마시는데 어떠냐"고 질문했다.
김제동은 "맛이 똑같다"고 무뚝뚝하게 답했다. 이에 김유리 리포터는 웃으며 "그렇게 입술을 꽉 깨물고 말할 필요는 없지 않냐. 저희가 죄 지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제동은 "입술은 돌 때부터 꽉 깨물었다. 돌 사진 봐라"고 농담했다. 김유리 리포터는 "MBC 직원분이 (김제동의) 돌 사진을 두고 지금 김제동 얼굴에 돌 아기의 몸을 합성한 걸로 오해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제동은 "그 분 고소 준비한다. 고소각이다. 제 돌 때 사진이다"이라고 발끈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최근 '굿모닝FM' 제작진은 DJ를 맡은 지 1주년을 맞은 김제동을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실제 김제동의 돌 사진을 공개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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