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소장 최문실)는 공연예술유통 및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유통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 ▲ 함양문화예술회관 전경 [함양군 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취약 지역의 문화향유 증진을 도모하고, 공연기획 자치단체 공연장과 협력하여 전국단위로 공연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춘연가'는 트로트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시골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배기성·신인선·남경주·최예림 등 유명배우 및 가수가 출연해 오는 6월 1일 오후 4시, 7시에 2회 공연하게 된다.
또한 '지역맞춤형 중소규모콘텐츠 유통공모'는 문화취약지역에 문화향유증진 및 공연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함양군에서 ㈜다볕 '반가워! 교양있고 향기로운 음악'이 선정됐다. 이 공연은 9월, 11월에 만나볼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국비를 통해 수준 높고 다양한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공연예술 발전과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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