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강간 싫어" 설리, 속옷 미착용 질문에 대답

김현민 / 2019-04-09 09:20:39
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서 술자리 공개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속옷을 착용하지 않는 데 대한 생각을 밝혔다.


▲ 지난 8일 설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실시간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8일 설리는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실시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장면에서 설리는 검은색 민소매 티 차림에 검은색 카디건을 걸친 차림으로 앉아 술을 마시며 인스타그램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누리꾼 댓글을 읽었다.

 

그는 속옷을 왜 입지 않냐는 누리꾼의 질문에 "노브라에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아이유? 유 노(You know) 아이유?"라고 농담했다.


설리와 함께 있던 지인은 팬들이 설리를 걱정하는 거라고 말했고 설리는 "나는 걱정 안 해도 된다. 난 시선 강간이 더 싫다"고 응했다.

 

시선강간은 여성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말로 주로 남성이 여성의 신체를 존중없이 보는 것을 지칭할 때 사용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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