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은 '2023 교원 CQ 창의력 대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2월 3일까지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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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그룹, 창의융합형 인재 발굴 위한 '교원 CQ 창의력 대회' 개최. [교원그룹 제공] |
교원그룹과 서울교육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리·과학·언어 영역을 융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문항은 서울교대 교수진이 직접 출제했다. 학생이 창의적 문제해결을 통해 정답 도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32문항 모두 주관식으로 구성, 타 평가와 차별성을 뒀다.
대회는 1차 지필 평가와 2차 과제수행형 진단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1차 지필 평가는 12월 17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연다. 학년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은 내년 2월 18일 2차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2차 평가는 당일 공개되는 과제에 대해 그 자리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방안을 작성하고 산출물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1, 2차 평가를 종합해 창의력과 수리·과학·언어의 융합적 사고력, 문제해결 능력 등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창의 융합형 인재를 학년별로 15명씩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응시자 전원에게는 교원그룹-서울교육대학교 국제과학영재 교육센터의 공동 인증서를 전달한다. 응시생의 창의력 발달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창의력 진단 결과 리포트도 추가 제공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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