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매출 634억·고용 123명·투자유치 27억 성과"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은 2024년 한 해 동안 창업기업 83곳에 57억 원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전체 매출 634억여 원, 신규 고용 123명, 투자금 유치 27억 원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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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4일 열린 창업성과 페스티벌에서 권진회 총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4일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창업성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자체, 창업기업, 창업유관기관, 투자기관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창업중심대학사업을 통해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생태계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권진회 총장은 환영사에서 "경상국립대가 지향하는 개척 정신은 창업을 통해 더욱 빛날 수 있다"며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2024년에 △예비 창업기업 40개 사 19억여 원 △초기 창업기업 21개사 14억여 원 △도약기 18개 창업기업 19억여 원 △레전드50+ 4개 사에 3억4000만여 원 등 모두 83개 창업기업에 57억여 원을 지원했다.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2025년 3차 연도 사업으로 지역 창업문화 확산과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이어 나간다. 올해는 2월 말~3월 초에 새로운 창업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누리집의 창업중심대학사업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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