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 먹거리·기념품·굿즈·체험상품·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할 사업체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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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마을 맥즈축제 포스터 [님해군 제공] |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맥주로 빛나는 남해의 열두 번째 즐거움-Prost(프로스트)'라는 주제로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올해 독일마을 맥주축제에서는 35동의 부스가 설치된다. 입점료는 부스 구역과 크기에 따라 차등을 뒀다.(최저 15만~최고 70만 원)
제10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부터 도입된 '쓰레기 없는 축제'를 이어나가기 위해 부스 입점료를 동결하는 대신 입점 업체는 축제 기간동안 다회용기 또는 친환경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이를 준수할 수 있는 업체라야만 신청할 수 있다.
맥주축제 입점자 신청자격은 남해군에 소재지를 두고 있으며, 입점 취급 품목에 대한 사업자등록이 완료돼 있어야 한다.
1인 1부스 신청이 원칙이며, 부부·동일세대나 구성원·분점 등은 1인으로 간주한다. 독일마을 맥주축제인 만큼 맥주와 어울리는 음식 및 안주를 판매해야 하며, 그 외 부스(기념품 및 굿즈, 문화체험 등) 또한 맥주축제 또는 독일과 연관이 있어야 한다.
희망 사업자는 16일 오후 6시까지 부스 신청서, 운영 계획서, 운영 소개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 남해군청 관광진흥과로 방문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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