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단종 전 챙겨야 할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 4종을 11일 공개했다.
카드 4종은 올 1분기 고릴라차트를 기반으로 선정했다. 고릴라차트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PC·모바일 통합)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상품조회수 및 신청전환수를 기준으로 매겨지는 인기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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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고릴라, 단종 전 챙겨야 할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 4종 선정. [카드고릴라 제공] |
1분기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 1위는 '아시아나 신한카드 에어 1.5'로 선정했다. 해당 카드는 이용 금액 1000원당 1.5마일이 적립된다. 해외 가맹점에서는 1000원당 1.5마일이 추가 적립돼 총 3마일 적립이 가능하다. 연회비는 4만5000원이며, 오는 30일 발급 종료된다.
가성비 1위 카드로는 BC카드의 'BC바로 에어 플러스 아시아나'를 꼽았다. 이용 금액 1000원당 1.3마일이 적립되고, 카드 사용액 100만 원당 300마일이 추가 적립된다.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5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개월 무이자할부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1만9000원이다. 해당 카드 또한 오는 30일 발급 종료된다.
적립 마일리지 1위 카드로는 삼성카드 '아시아나 삼성애니패스플래티늄카드'와 '아시아나 삼성지엔미플래티늄카드'를 꼽았다. 두 카드 모두 이용 금액 1000원당 1마일이 적립된다. 커피전문점(스타벅스·커피빈·파스쿠찌·투썸플레이스·탐앤탐스)에서는 1000원당 5마일이 적립된다. 아시아나 삼성애니패스플래티늄카드의 경우 음식점에서, 아시아나 삼성지엔미플래티늄카드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 및 홈쇼핑에서 이용 시 1000원당 2마일이 적립된다. 연회비는 두 카드 모두 2만 원이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카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대비 이용 금액당 마일리지 적립 비율이 높다"며 "카드 유효기간까지는 서비스가 제공되는 만큼 알짜카드는 챙겨두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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