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면교차로에 '교통섬 상징 정원' 조성

최재호 기자 / 2025-03-12 08:56:42

부산시는 서면교차로를 새롭게 자연형 정원으로 꾸민다고 12일 밝혔다.

 

▲ 서면교차로 항공촬영 모습 [부산시 제공]

 

시는 서면교차로를 생태·자연주의형 정원으로 발전시켜 녹지공간 하층부에 다양한 식물 식재를 통해 시민이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서면교차로는 지역의 대표적인 교통중심지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통행하는 부산의 상징적인 곳이다. 이곳에 있는 5곳의 교통섬은 2000년 초 녹화사업을 통해 최초로 녹색도시로서의 변화를 알린 바 있다.


시는 부산 최초로 추진하는 '자연주의형 교통섬 상징 정원' 조성을 위해 현재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전인 9월 중 시민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최우호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부산의 중심 서면교차로를 부산 최초 교통섬 상징 정원으로 만들어 시민이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정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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