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28일 오후 동면 사송리 1173번지에 위치한 사송역환승센터에서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송역 환승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 ▲ '사송역 환승센터' 준공식에서 나동연 시장 등이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사송신도시 도시철도와 버스 환승편의을 도모하기 위해 59억9000만 원(도비 23억9000만 원, 시비 36억)을 들여 작년 3월에 착공해 이번 달 24일 준공했다.
환승센터는 2026년 개통예정인 도시철도 양산선 102정거장(가칭 사송역) 출구 인근 6092㎡ 부지에 버스 대기공간 4면, 승용차 주차공간 99면, 택시 승강장 7대 규모로 건립됐다.
사송신도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총 10개 노선 186회, 시내버스 전체 운행횟수의 19%에 달하는 노선을 집중함으로써 물금신도시와 양산 북정·통도사·웅상 등 주요지역을 모두 연결하게 됐다.
나동연 시장은 "사송역 환승센터는 부산·울산간의 광역교통망의 중심지 역할로 대중교통 이용객 환승편의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기반시설 구축 및 이용객 편의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사송역 환승센터 전경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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