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FM' 조병규 "후회하는 일·최고의 결정 모두 연기"

김현민 / 2019-04-15 09:00:54

'파워FM'에서 배우 조병규가 후회했던 일과 최고의 결정을 밝혔다.

 

▲ 15일 방송된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조병규(오른쪽)가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1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파워FM')의 '혼자 쓰는 오디오북, 나나랜드!' 코너에는 조병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병규가 과거 밝힌 자신의 매력을 묻는 퀴즈가  출제됐다. 정답은 '결단력이 빠르다'였다.

 

DJ 김영철은 "뭐든 빨리 결정하는 편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조병규는 "제가 오래 고민해서 더 좋은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아니다"며 "머릿속에 떠오르면 바로 밀어부치는 성향이 있어서 그것 때문에 굉장히 후회하며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영철이 후회하는 일을 묻자 조병규는 "처음에 연기를 선택했을 때 빠른 결정을 정말 후회하고 있다. 다음 생에는 정말 편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철이 "최고의 결정은 뭐냐"고 질문을 이어갔다. 조병규는 "괜찮았던 것 또한 연기를 선택한 것"이라고 답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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