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마포 38년 붙임머리 미용실 눈길

김현민 / 2019-04-04 08:58:53
손으로 직접 땋는 방식 고수, 작업 시간 평균 2시간

'모닝와이드'에 38년 경력의 붙임머리 시술 전문 미용사가 출연했다.

 

▲ 4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 붙임머리 시술로 알려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미용실이 소개됐다. [SBS '모닝와이드' 캡처]

 

4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모닝와이드'의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붙임머리 전문 미용실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이는 경력 38년의 붙임머리 시술 전문가인 미용사 임선아 씨다. 그는 "어머니 때부터 미용실을 해서 제 경력까지 합하면 50년 됐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제작진이 "여기가 일반 미용실하고 많이 다르다던데 맞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 일반 미용실은 커트, 파마, 염색을 주로 하는데 저희는 특수 머리가 주다"고 설명했다.

 

이곳에서 임선아 씨는 인모를 이용해 붙임머리를 시술했다. 붙임머리 시술을 받은 한 고객은 "신기하다. 진짜 전문가는 역시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고 칭찬했다.

 

임선아 씨는 고객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직접 땋아 인모를 붙이는 방식으로 작업해 감탄을 자아냈다. 작업 시간은 평균 2시간 정도다.

 

임선아 씨는 "여성분들이 많이 오는데 아파서 숱이 많이 줄어든 분들도 많이 오고 출산 후 머리가 한꺼번에 많이 빠진 분들도 많이 온다"고 주요 고객층에 관해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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