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노지 시금치 '보물초' 본격 출하-신규 공무원 임용식

박종운 기자 / 2024-11-13 09:04:39

경남 남해군은 지난 12일 새남해농협에서 '보물초' 초매식을 열었다. 

 

▲ 12일 열린 남해 보물초 초매식 [남해군 제공]

 

'보물초'는 해풍을 맞고 자라 단맛을 머금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남해군의 겨울 노지 시금치를 일컫는 브랜드다. 이날 초매식을 시작으로 보물초 출하가 본격화됐다. 

 

이날 경매가격은 벌크 시금치의 경우 1㎏ 최고가 5900원, 최저가 1500원, 평균가 3,664원이었다. 또 단묶음 시금치는 최고 7500원, 최저 2000원, 평균 4877원에 낙찰됐다.

 

민성식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처럼 잦은 강우로 시금치 작황이 어려울 때일수록 보물초가 소비자와 상인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규격을 준수하는 게 중요하다"며 농업인·농협·유통종사자·행정이 모두 힘을 모아 함께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자고 당부했다.   

 

신규 공무원 임용식에 축하 의미 담은 웰컴키트 전달


▲ 남해군 신규 임용식 모습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된 12명(행정 6명, 세무 1명, 전산 1명, 녹지 1명, 의료기술 1명, 보건진료 1명, 간호 1명)의 신규공무원은 3주간의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행정 일선에 배치된다.

 

남해군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환영과 응원의 의미를 담은 웰컴키트와 공무원증을 함께 전달했다. 웰컴키트는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편의 물품인 텀블러, 마우스패드, 개인 도장, 사무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장충남 군수는 "군민 눈높이에서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공평·공정·공개를 원칙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시기 바란다"며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생활 안착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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