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세계적인 프로 도로 자전거 대회 '투르 드 프랑스'에서 벤치마킹한 '투르 드 경남 2024'가 11월 7~10일 남해안 일대에서 열린다. 남해군에서는 오는 9일 코스 65㎞ 구간에서 대한민국 대표 건각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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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르 드 경남 2024' 포스터 |
이번 행사는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도체육회 및 경남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경쟁형 사이클 대회다.
대회 참가자들은 통영(11월 7일)·거제(8일)·남해(9일)·창원(10일)에서 총 300㎞ 구간을 달리게 된다.
오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남해군 대회의 출발지는 충렬사다. 남해군 코스는 충렬사∼이순신 바다공원∼서면 스포츠파크∼남면공설운동장∼이동면 미국마을∼탈공연박물관∼남해군보건소∼고현면 성산교차로∼설천면 로터리공원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자전거연맹 마스터스 랭킹 300위 이내 최상위급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참여하는 만큼 고품격 엘리트 자전거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500년의 이야기-창선 왕후박나무 미술 대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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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선왕후박나무 미술 대전 참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
남해군은 지난 26일 창선도 왕후박나무에서 '500년의 이야기-창선왕후박나무 미술 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미술 대전은 천연기념물인 창선 왕후박나무의 보존가치를 높이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들이 창선왕후박나무를 주제로 각자의 창의성을 발휘하며 멋진 작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어린이를 겨냥한 프로그램(마술쇼, 풍선쇼)이 가족 단위로 방문한 관강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대상은 황주이(삼동초등학교 2학년, 저학년부) 학생과 오서정(진교초등학교 6학년, 고학년부) 학생이 차지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창선 왕후박나무 주변에서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한편의 그림과 같았다"며 "왕후박 나무의 보존가치를 높이고 그 주변을 더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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