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18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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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18일 성실납세자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방세 1억 원 이상을 납부한 남동발전·㈜한반도·㈜성훈철강·아이티알인더스트리즈㈜·에스앤에스밸브 등 5개 법인과 5000만원 이상 납부한 시민 5명 등 총 10명의 재정확충기여자, 각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모범납세자 30명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는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 금융기관 및 관내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예·대금리, 각종 수수료 우대 및 감면 등 금융 혜택과 종합검진비, 입원의료비 비급여 본인부담금 할인 등의 의료비 혜택을 제공한다.
국가암검진·암예방 실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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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소 직원들이 18일 중앙시장 앞에서 암예방 실천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보건소는 제18회 암예방의 날(매년 3월 21일)을 맞아 18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국가암검진과 암예방 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암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진단·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화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한 경각심과 암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암검진 및 암예방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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